바둑 삼매경


'서울시민과 함께 하는 바둑축제'가 열린 30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참가자들이 바둑을 두고 있다. 이 행사는 명지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김성룡 9단 등 유명 프로기사들과 시민 등 2000여명이 참가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