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5000원→1000원 액면분할 결정

동성제약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1주당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구주권 제출기간은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고,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 2일이다.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