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TV로 본 클림트의 '키스'


삼성전자 크리스털 로즈 LCD TV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작품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오스트리아 빈 벨베데레궁 미술관 로비에 1일 설치됐다.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하인츠 피셔 오스트리아 대통령(왼쪽 두번째)과 영부인(왼쪽 세번째)이 삼성 TV를 통해 클림트의 '키스'를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