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4일 프랑스 파리의 엘리제궁에서 긴급 유럽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도착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파리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