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PCB약품사업부문 분할 결정

셀트리온은 사업부문의 전문성과 경영효율성을 살리기 위해 오알켐사업부문(PCB약품사업)을 단순 물적분할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생명공학사업부문의 셀트리온은 존속회사로 남게 되고, 오알켐은 분할설립회사가 된다.분할기일은 12월 23일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