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업계, 긴급 사장단 회의...금융위기 대처 논의

자산운용업계 긴급 사장단 회의가 7일 오전 11시 자산운용협회에서 진행됩니다. 이는 최근 시황과 관련해 자산운용업계의 대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날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정상기 대표와 삼성투신 강재영 대표,한국투신 정찬형 대표 등 10여명의 자산운용사 대표이사가 참석합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