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B네트웍스, CMT에셋에서 CB 상환 및 BW 전량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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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B네트웍스는 13일 CMT 에셋매니지먼트에서 보유중이던 NCB네트웍스의 CB(전환사채)와 BW(신주인수권부사채) 등 370만891주(지분 14.42% 수준)를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전환사채는 조기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장외에서 전량 매도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전환사채는 조기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장외에서 전량 매도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