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떳'에 동방신기 떴다
입력
수정
SBS '일요일이 좋다 1부-패밀리가 떴다'의 남자 멤버들의 초 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다름아닌 아시아 최대 아이돌 스타 동방신기가 '패떳'의 일일 멤버로 참석한 것.동방신기는 잠자리를 결정하는 순위선정시간을 위해 댄스실력을 과시, 이에 대항해 빅뱅의 대성은 뮤지컬 '캣츠'의 장면을 이천희와 함께 선보이는가 하면 장년층인 윤종신과 유재석등도 댄스타임을 선보이며 몸을 아끼지 않았다.
밤이 흐른 뒤 아침식사 당번에는 사상 최초로 장년층 3인방이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사태에 이른다.
37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장년층의 막내로 온갖 굳은일을 다하며 이천희의 심경을 이해하게 된다.이어서 씨뿌리기 감독 자리를 놓고서 동방신기와 계모와 천데렐라, 덤앤더머와 박예진-이효리는 최선을 다하는 승부를 펼치며 활약한다.
한편 , 2부 '골드미스가 간다'에는 예지원, 송은이, 진재영, 신봉선, 장윤정 여섯 명의 멤버들이 생존경쟁을 펼치기에 힘. 결국 맏언니 힘을 합치면 맞선에 한 명 더 나갈 수 있다는데 남자를 내려주세요! 원 플러스 원 찬스에 골드미스들의 생존경쟁이 펼쳐지며 맏언니 양정아는 2살 연하의 변호사와 맞선을 보게된다.
방송은 19일 저녁 5시 30분.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다름아닌 아시아 최대 아이돌 스타 동방신기가 '패떳'의 일일 멤버로 참석한 것.동방신기는 잠자리를 결정하는 순위선정시간을 위해 댄스실력을 과시, 이에 대항해 빅뱅의 대성은 뮤지컬 '캣츠'의 장면을 이천희와 함께 선보이는가 하면 장년층인 윤종신과 유재석등도 댄스타임을 선보이며 몸을 아끼지 않았다.
밤이 흐른 뒤 아침식사 당번에는 사상 최초로 장년층 3인방이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사태에 이른다.
37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장년층의 막내로 온갖 굳은일을 다하며 이천희의 심경을 이해하게 된다.이어서 씨뿌리기 감독 자리를 놓고서 동방신기와 계모와 천데렐라, 덤앤더머와 박예진-이효리는 최선을 다하는 승부를 펼치며 활약한다.
한편 , 2부 '골드미스가 간다'에는 예지원, 송은이, 진재영, 신봉선, 장윤정 여섯 명의 멤버들이 생존경쟁을 펼치기에 힘. 결국 맏언니 힘을 합치면 맞선에 한 명 더 나갈 수 있다는데 남자를 내려주세요! 원 플러스 원 찬스에 골드미스들의 생존경쟁이 펼쳐지며 맏언니 양정아는 2살 연하의 변호사와 맞선을 보게된다.
방송은 19일 저녁 5시 30분.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