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트론, 황경숙씨가 BW 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

인피트론은 황경숙씨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인피트론이 발행키로 결정한 제10회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대해 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