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요리 신나요"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가 23일 개최한 쿠킹클래스에서 엄마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단호박 요리를 앞에 놓고 활짝 웃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