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 이경호 대표가 지분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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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기술은 23일 이경호 대표가 특별관계자 1명과 자사지분 1.2%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13.87%에서 15.07%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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