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경쟁력 우수기업] 귀뚜라미범양냉방‥고효율 에너지 기자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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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에어컨 생산업체인 귀뚜라미범양냉방(대표 김규원)은 지난 45년간 냉동공조기기 한 분야에 집중해온 기업이다. 1963년 문을 연 뒤 일본 다이킨,미국 시카고블로워 등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실력을 쌓은 뒤 2006년 귀뚜라미그룹에 편입됐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KS규격은 물론 ISO 9001 및 ISO 14001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 NET(우수 신기술) 인증을 받은 '하이브리드 거꾸로 냉난방 에어컨'은 국내 최초로 에어컨 온풍기 온수기를 하나의 기기로 집약,냉방 난방 온수를 한번에 해결해주는 신개념 제품이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의 공조기술연구소는 냉난방·공조기기 관련 전문업체로는 국내 최초로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에서 인정하는 공인시험기관(KOLAS)으로 선정될 정도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 이 회사의 송풍기와 흡수식 냉온수기는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로 선정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연구개발 부문의 투자를 강화해 국내 최고 냉난방 전문 기업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게 목표"라며 "끊임없는 품질 개선 노력을 통해 무결점 제품을 만들어 저렴하게 판매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KS규격은 물론 ISO 9001 및 ISO 14001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 NET(우수 신기술) 인증을 받은 '하이브리드 거꾸로 냉난방 에어컨'은 국내 최초로 에어컨 온풍기 온수기를 하나의 기기로 집약,냉방 난방 온수를 한번에 해결해주는 신개념 제품이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의 공조기술연구소는 냉난방·공조기기 관련 전문업체로는 국내 최초로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에서 인정하는 공인시험기관(KOLAS)으로 선정될 정도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 이 회사의 송풍기와 흡수식 냉온수기는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로 선정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연구개발 부문의 투자를 강화해 국내 최고 냉난방 전문 기업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게 목표"라며 "끊임없는 품질 개선 노력을 통해 무결점 제품을 만들어 저렴하게 판매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