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 김영균 대표 지분 17.3%로 줄어…특별관계 해소

GBS의 최대주주인 김영균 대표 등은 29일 특별관계자 중 한 명인 조영균씨(지분율 3.25%)가 공동보유보고를 해지함에 따라, 지분율이 기존 20.33%에서 17.33%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