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 남았어"


SK의 최정이 30일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 7회 말 2사 만루 위기에서 두산 대타 이대수의 3루 강습 타구를 처리한 뒤 주먹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