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알, 전 대표 211억 횡령.배임 혐의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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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은 5일 전 대표이사 김사만이 211억원을 횡령 및 배임한 혐의가 발생, 사법기관에 고소조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43.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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