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유리 '착한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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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일일극 '사랑해, 울지마(극본 박정란, 연출 김사현, 이동윤)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랑해 울지마'는 옛 여자가 남긴 아이 때문에 파혼당한 남자와 그의 상처까지 사랑하는 여자,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들의 이야기들로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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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울지마'는 옛 여자가 남긴 아이 때문에 파혼당한 남자와 그의 상처까지 사랑하는 여자,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들의 이야기들로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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