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짠돌이 골프족] 알바트로스‥실제 필드 그대로 그래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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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스크린골프를 시작한 알바트로스(대표 박선의)는 실감형 엔터테인먼트로 골프산업의 대중화라는 문화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크린골프업계의 원조로 최고의 기술력을 가졌다고 자부하고 있다.
신모델 '알바트로스3'은 실제 필드를 거의 그대로 그래픽화했다. 아울러 '풀 훅'과 '풀 슬라이스',스핀을 필드에서 처럼 구현해 정확도를 한층 높였다. 아울러 좌우 상하로 움직이는 스윙 플레이트와 플레이 난이도를 개인별로 설정할 수 있어 스크린 골프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스트로크 플레이,2인 매치플레이,팀 매치,스킨스 게임은 물론 골퍼 6명이 참가하는 '멀티플레이'도 가능하다.
창업 도우미인 '비포서비스(Befor Service)팀'이 개장전 장소 선정부터 상권분석까지 해준다. 아울러 창업주의 부담을 덜어주는 리스 할부 시스템과 원격제어 관리자 프로그램 무상 제공,원스톱 창업 서비스,다양한 부스디자인 등을 지원한다. 1500만원 상당의 '뉴 알바트로스 스윙 플레이트'를 비롯해 모션 리플레이,간판 지원 서비스,미즈노 골프 아이언 세트,PAVV 42인치 PDP 등의 해택도 부여한다. www.albatross3.co.kr ☎1566-4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