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랜드, 유선방송프로 제작사 2곳 계열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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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우방랜드는 13일 생활경제TV(주)와 (주)방송과사람의 주식양도로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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