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젤, 파생통화상품 손실 35억원..계약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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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젤은 13일 환율급등으로 인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35억7600만원의 파생통화상품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재무건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 계약을 중도해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회사측은 재무건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 계약을 중도해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