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시장 찾은 韓총리 입력2008.11.19 17:39 수정20081120093 한승수 국무총리가 19일 새벽 일용근로자 취업 알선 현장인 서울 남구로역 인근 남부인력개발 사무실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애로 사항을 듣고 있다.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내년 말까지 건설 부문에 5조원을 투자하는 등 여러 고용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