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금호건설‥'건설은 패션이다' 기치로 변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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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1967년 창사 이후 40여년 동안 주택 토목 건축 플랜트 환경 등 건설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참여해 온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다.
최근 '건설은 패션이다'는 슬로건으로 유명 패션모델을 앞세워 파격적인 기업홍보 광고를 선보여 주목을 끌기도 했다. 금호건설 측은 열린 문화를 만들어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고 더 나아가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금호건설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사회 환원에 앞장 서야 장수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아름다운 어울림 자원봉사단'을 조직,지금까지 1000회 이상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사랑의 집짓기 운동이나 헌혈 캠페인을 벌였고 재해 지역을 찾아 복구 작업에 나서기도 한다.
금호건설은 올 들어 인재부문 투자를 강조하고 있다. 금호건설의 인재상은 세계 어느 시장에서도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인 '글로벌 모빌리티(Global Mobility)'를 갖춘 사람이다. 글로벌 모빌리티를 확보한 인재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갈 수 있도록 인재 공급망을 정비하고 경력직 채용 비중도 확대할 예정이다. 건설업계 취업선호도 1위 기업을 만들겠다는 목표도 있다. 현재 금호건설은 주택 브랜드로 어울림(일반 아파트)과 리첸시아(주상복합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건설은 패션이다'는 슬로건으로 유명 패션모델을 앞세워 파격적인 기업홍보 광고를 선보여 주목을 끌기도 했다. 금호건설 측은 열린 문화를 만들어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고 더 나아가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금호건설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사회 환원에 앞장 서야 장수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아름다운 어울림 자원봉사단'을 조직,지금까지 1000회 이상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사랑의 집짓기 운동이나 헌혈 캠페인을 벌였고 재해 지역을 찾아 복구 작업에 나서기도 한다.
금호건설은 올 들어 인재부문 투자를 강조하고 있다. 금호건설의 인재상은 세계 어느 시장에서도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인 '글로벌 모빌리티(Global Mobility)'를 갖춘 사람이다. 글로벌 모빌리티를 확보한 인재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갈 수 있도록 인재 공급망을 정비하고 경력직 채용 비중도 확대할 예정이다. 건설업계 취업선호도 1위 기업을 만들겠다는 목표도 있다. 현재 금호건설은 주택 브랜드로 어울림(일반 아파트)과 리첸시아(주상복합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