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최대주주 김근수 후성 회장이 1.02% 추가취득

퍼스텍 최대주주인 김근수 후성그룹 회장 외 특별관계자 6인은 28일 퍼스텍 주식 47만1570주(1.02%)를 장내매매로 취득해 지분율이 56.98%에서 58.0%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