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이앤아이, 매각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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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이앤아이는 지난 7월30일에 최대주주측이 오션스파이브에 경영권과 보통주 80만주를 매각하기로 했던 계약이 해지됐다고 1일 공시했다.
양수인인 오션스파이브가 잔금지급일이던 지난 11월28일까지 잔금 81억원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양수인인 오션스파이브가 잔금지급일이던 지난 11월28일까지 잔금 81억원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