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A, 서울서 첫 헤지펀드 콘퍼런스 개최

글로벌 헤지펀드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 협의체인 '대안투자운용협회(AIMA, Alternative Investment Management Association)'가 4일 증권업협회에서 '헤지펀드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플로렌스 롬바드 대안투자운용협회 최고 경영자와 김기환 금융위원회 사무관, 노희진 증권연구원 정책제도실장, 강창주 하나대투증권 국제영업본부장 등이 주제 발표를 통해 아시아 헤지펀드 산업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