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컴, 미국 투자업체가 지분 5.4%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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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의 투자업체 아머 퀄리파이드는 지난달 26일 휘닉스컴 주식 64만8790주를 장내매수해 5.46%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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