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특급 에두 "챔피언전의 사나이"


수원 삼성의 에두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프로축구 K-리그 2008 챔피언결정 2차전 전반 11분에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