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 최대주주, 4만1520주 추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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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도이엔씨와 경영권 분쟁에 휩싸인 혜인은 11일 최대주주인 원경희씨가 장내에서 보통주 4만1520주(주식 소유비율 0.33%)를 추가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원씨외 5인의 주식 소유비율은 기존 23.91%에서 24.24%로 확대됐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원씨외 5인의 주식 소유비율은 기존 23.91%에서 24.24%로 확대됐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