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법사위 봉쇄 입력2008.12.11 17:37 수정20081212094 강기갑 대표(왼쪽) 등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11일 감세법안 통과를 막기 위해 국회 법사위 위원장석을 점거하고 있다. 이날 민노당 의원들은 유선호 국회 법사위원장과 감세법안 처리에 관한 '일단 유보' 의견을 들은 뒤 회의장 점거를 풀기도 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