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부르는 '클릭'… 한경닷컴] 언론사 닷컴 최초로 사이트서 주식 바로 매매

한경닷컴의 증권 뉴스는 한국경제 한경닷컴 한국경제TV 한국경제매거진 등의 한국경제미디어그룹 증권 전문기자들이 전달합니다. 50여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증권뉴스 취재 네트워크입니다. 한경닷컴은 특히 국내 언론 처음으로 여의도에 증권분야 통합뉴스룸을 설치했습니다. 10여명의 한경닷컴 증권팀 기자들은 이 통합뉴스룸에서 한국경제신문 증권부,한국경제TV 증권부 기자들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가장 품질 높은 증권 속보를 양산해내기 시작했습니다.

한경닷컴은 또 한국증권전산과 공동으로 개발한 '바로매매서비스(hankyung.com/stockplus/varo)'를 통해 투자자들이 뉴스를 보며 직접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시스템을 갖췄습니다. 국내 언론사 인터넷 사이트로는 유일한 직접 주식거래 서비스입니다.

콘텐츠에도 대대적인 개편작업이 이뤄집니다. 각종 종목 정보는 물론 기자가 상장기업을 직접 방문해 투자자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탐방' 뉴스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성공한 투자자,시황분석가 등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은 '생생 인터뷰'도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