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희한한 교통사고

A police officer came upon a terrible wreck where the driver and passenger had been killed. A monkey was hopping around the car.

The officer looked down at the monkey and said "I wish you could talk!" The monkey shook his head up and down. "You can understand what I'm saying?" Again the monkey nodded. "Well, what happened?" the monkey pretended to have a can in his hand. "They were drinking?" "Yes." "What else?" The monkey pinched his fingers together and held them to his mouth.

"They were smoking marijuana?" "Yes." "You say they were drinking and smoking marijuana." "Yes." "What were you doing?" 'Driving' motioned the monkey.

운전자와 옆 좌석 사람이 사망한 끔찍한 교통사고 현장에 경관이 나타났다. 차 주위에서는 원숭이가 깡충깡충 뛰어다니고 있었다. "네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경관은 그 원숭이를 보고 말했다.

그러자 원숭이는 고개를 아래위로 끄떡였다. "내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는 거야?" 원숭이는 다시 고개를 끄떡였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원숭이는 깡통을 손에 들고 있는 시늉을 했다. "술을 마시고 있었단 말이지?" "예스"라고 몸짓을 했다. "또 뭘 했지?" 원숭이는 손가락을 접어서 입가로 가져갔다.

"마리화나를 피우고 있었나?" "예스." "이 사람들 술을 마시며 마리화나를 피우고 있었단 말이지?" "예스." "넌 뭘 하고 있었어?" 원숭이는 "운전"하는 시늉을 했다.


△wreck:사고난 차
△pretend:시늉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