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투자손실 보전 경품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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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19~31일 펀드나 주식에 투자해 손실을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까지 손실을 보전해주는 경품행사를 전국 25개 점포에서 벌인다.
본인 명의로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한 고객이 롯데백화점을 찾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모두 100명에게 올해 보유 기간 중 투자 손실액에 상당하는 상품권을 준다. 1등 1명에게 최대 1억원,2등 3명에게 3000만원,3등 16명에게 1000만원,4등 80명에게 100만원까지 보상해준다. 보상액 산정은 오는 31일 현재 고객 명의의 주식·펀드 계좌에서 올해 보유기간 중 손실분으로 결정된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본인 명의로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한 고객이 롯데백화점을 찾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모두 100명에게 올해 보유 기간 중 투자 손실액에 상당하는 상품권을 준다. 1등 1명에게 최대 1억원,2등 3명에게 3000만원,3등 16명에게 1000만원,4등 80명에게 100만원까지 보상해준다. 보상액 산정은 오는 31일 현재 고객 명의의 주식·펀드 계좌에서 올해 보유기간 중 손실분으로 결정된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