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까지 등장한 'FTA 국회' 입력2008.12.18 17:52 수정20081218175 한나라당이 18일 한·미 FTA 비준 동의안을 국회에 단독 상정한 가운데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관계자들이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문을 부수고 집기들을 뜯어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