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 최대주주 지분 28.33%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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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이정림씨가 혜인 주식 2260주를 추가로 취득해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율이 28.31%에서 28.33%로 높아졌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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