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메리츠화재 지분 1.74% 장내매도
입력
수정
룩셈부르그 국적의 피델리티 펀즈(FIDELITY FUNDS)는 26일 장내에서 메리츠화재의 주식 216만5380주(지분비율 1.74%)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총 보유지분율은 기존 6.57%에서 4.83%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