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붙는 중동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이 이틀째 계속된 가운데 28일 가자지구 라파 난민촌에서 한 가족이 미사일 폭격으로 불타는 건물에서 탈출하며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이번 공습으로 1000명이 훨씬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가자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