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선린

A pop guitarist living in a small apartment, I was rehearsing one night when I heard my new next-door neighbor rapidly pounding on the wall. I turned down my amplifier, but still the pounding continued. Hoping to establish a friendly relationship, I stopped playing, walked over to her door and rang the bell so I could apologize. "Oh, I'm so sorry," she said, looking frazzled as she opened the door and saw me standing there."I only have one more picture to hang."


작은 아파트에 사는 팝 기타 연주자인 난 어느 날 밤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새로 이사 온 옆집 사람이 벽을 마구 두들겨대는 것이 아닌가. 난 앰프의 볼륨을 낮췄으나 벽을 두들겨대는 소리는 계속됐다. 이웃하고 잘 사귀어야지 싶어 난 연습을 중지하고 사과할 양으로 걸어 나가 옆집 문을 노크했다. 많이 피곤한 기색의 여자가 문을 열어주더니 말하는 것이었다. "이거 정말 미안합니다. 이제 그림 하나만 더 걸면 됩니다. "

△frazzled:[구어]피곤한, 지친, 녹초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