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몰고 다니는 핸디캡 16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오른쪽)이 29일 골프를 친 뒤 갤러리들과 악수하고 있다. 왼손잡이인 오바마는 1990년대 중반 주 상원의원 시절에 골프를 배워 구력이 10년을 넘어섰으며,핸디캡은 16 정도로 알려져 있다.

/하와이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