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스트롱 베이비' 뮤비서 '탄탄 복근' 공개 ‥ "여배우와 러브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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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활동을 선언한 그룹 빅뱅의 승리가 뮤직비디오를 통해 탄탄한 복근을 과시해 섹시남으로 변신했다.
올해 20살이 된 승리는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로 2009년 솔로 활동을 선언하고 이 뮤직비디오를 1일 공개했다. 승리의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 뮤직비디오에서 승리는 빅뱅때와는 달리 섹시남으로 변신해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복근과 날렵해진 몸매와 날렵해진 얼굴선으로 '소년' 이미지에서 '섹시남'의 이미지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한 승리가 뮤직비디오에서 여배우와 러브신을 선보여 팬들의 관심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스트롱 베이비' 뮤비는 1일 공개하기 전부터 서버에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또 1일 오후 12시가 다돼서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는데도 공개되자마자 조회수가 10만 건을 넘겨 승리의 솔로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한편, '승리복근'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승리는 오는 3일 MBC '쇼!음악중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들어간다.디지털뉴스팀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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