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막내 승리, 20살 되며 '섹시미' 폭발

본격적인 솔로활동을 시작한 그룹 '빅뱅'의 막내 승리(20)가 '몸짱' 매력을 과시했다.

승리는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 뮤비를 통해 탄탄한 복근을 첫 공개했다.승리의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 뮤직비디오에서 승리는 빅뱅때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날렵해진 몸매를 뮤직비디오에서 드러내며 '소년'이 아닌 '섹시남'으로의 변신을 시도했다.

이뿐만 아니라 승리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여배우와의 러브신을 시도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승리는 오는 3일 MBC '쇼!음악중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들어간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