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식품부문으로 마일리지 확대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화장품 마일리지를 식품부문으로 확대합니다. 아모레는 화장품 브랜드 통합 마일리지인 뷰티포인트를 이달부터 설록차 구매시에도 적립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백화점과 브랜드숍, 마트 등의 화장품 매장에 이어 설록차 부문이 추가됨에 따라 전국 약 1,550개 매장에서 포인트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