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모바일 기기 커넥터 회사 인수

파트론은 휴대폰 및 모바일 기기용 커넥터 제조를 주된 사업으로 하는 티엠엑스 주식 125만2500주(지분울 27.36%)를 2억5000만원에 취득하고 이 회사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티엠엑스는 2007년 매출 65억원, 당기순손실 39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