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키워야죠" 입력2009.01.12 18:27 수정20090113100 벨로루시 민스크의 얼어붙은 호수에서 11일 한 어머니와 어린 두 딸이 얼음 목욕을 즐기고 있다. 벨로루시의 기온은 이날 영하 25도까지 떨어졌다. /민스크AF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