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환자 '희망기금' 전달 입력2009.01.13 10:23 수정20090113102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커)는 최근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위한 ‘희망 기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한국노바티스는 지난 한해동안 엄홍길 대장의 산행 20m마다 1만원씩을 적립키로 했으며,최근 1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