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택 회장, "사임 표명…외압 아닌 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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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IR)
이구택 포스코 회장, "10시반에 열린 이사회에서 안건 처리하고, 신상 처리에 대해 사퇴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받아들이기로 했다. 외압에 의해 그만두는 것이 아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이구택 포스코 회장, "10시반에 열린 이사회에서 안건 처리하고, 신상 처리에 대해 사퇴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받아들이기로 했다. 외압에 의해 그만두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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