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숙이 경숙아버지', 많이 사랑해 주세요"


15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 2TV 4부작 수목드라마 '경숙이, 경숙아버지' (연출 홍석구, 극본 김혜정)의 제작발표회에서 주연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경숙이, 경숙아버지'는 1950년대 낙동강 장구재비와 그 가족들이 사랑하면서도 대립하고 이해하면서도 갈등하며 성장하는 4부작 수목드라마로,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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