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자사주 790주 처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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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16일 자사주 790주(4345만원) 처분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임직원 상여 주식을 지급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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