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미영, 4년전 이미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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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미영이 4년 전 파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여성중앙 2월호에 따르면 이미영이 지난 2003년 재혼한 미국인 킷 존스턴 교수와 파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킷 존스턴 교수는 4년전 인터뷰에서 부인과 헤어졌음을 밝혔다.
이들 부부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여서 따로 서류정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별 사유는 국제결혼에서 오는 문화적 차이와 언어의 장벽 등으로 알려졌다.
한편, 같은날 아나운서 김범수도 지난 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지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여성중앙 2월호에 따르면 이미영이 지난 2003년 재혼한 미국인 킷 존스턴 교수와 파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킷 존스턴 교수는 4년전 인터뷰에서 부인과 헤어졌음을 밝혔다.
이들 부부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여서 따로 서류정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별 사유는 국제결혼에서 오는 문화적 차이와 언어의 장벽 등으로 알려졌다.
한편, 같은날 아나운서 김범수도 지난 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지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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