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수반과 첫 전화통화 입력2009.01.22 18:01 수정20090123094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1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전화를 하고 있다. 오바마는 취임 후 첫 외국 정상 전화 상대자로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을 선택,향후 중동정책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워싱턴AF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