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ELW 10개 종목 신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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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42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0종을 발행해 30일 신규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대한항공, 삼성증권, 현대차, 삼성전자,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풋 워런트 10개 종목이다. 이로써 대신증권 ELW는 모두 371개 종목으로 확대되고, 기초자산의 종류도 53개 종목으로 늘어나게 된다. 유동성공급자(LP)는 골드만삭스이다.
배영훈 대신증권 파생상품영업부장은 "고객들의 투자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초자산을 기반으로 한 ELW를 지속적으로 상장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대신증권 파생상품영업부 02-769-2725)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대한항공, 삼성증권, 현대차, 삼성전자,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풋 워런트 10개 종목이다. 이로써 대신증권 ELW는 모두 371개 종목으로 확대되고, 기초자산의 종류도 53개 종목으로 늘어나게 된다. 유동성공급자(LP)는 골드만삭스이다.
배영훈 대신증권 파생상품영업부장은 "고객들의 투자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초자산을 기반으로 한 ELW를 지속적으로 상장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대신증권 파생상품영업부 02-769-2725)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