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사장, 재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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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코레일(한국철도공사)아 신임 사장을 공개 모집한다.
코레일은 지난해 12월 사장 후보를 공모했으나 공기업 선진화 등 막중한 역할을 책임질 적임자가 없다고 판단돼 이번에 다시 공모하게 됐다.코레일 사장에 응모하려면 4~10일 지원 서류를 구비해 코레일 임원추천위원회(정부대전청사 2동 1201호)로 제출하면 된다. 코레일 사장 선임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정부에 추천하고 이어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와 국토해양부장관의 제청을 통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나 국토해양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코레일은 지난해 12월 사장 후보를 공모했으나 공기업 선진화 등 막중한 역할을 책임질 적임자가 없다고 판단돼 이번에 다시 공모하게 됐다.코레일 사장에 응모하려면 4~10일 지원 서류를 구비해 코레일 임원추천위원회(정부대전청사 2동 1201호)로 제출하면 된다. 코레일 사장 선임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정부에 추천하고 이어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와 국토해양부장관의 제청을 통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나 국토해양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